#1 육아맘의 진짜 첫 달 수익 0원, 그래도 계속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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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,주식,부업

육아맘의 진짜 첫 달 수익 0원, 그래도 계속하는 이유

by inpo2 2026. 2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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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시작한 지 한 달, 수익 0원이라고? 당신만 그런 거 아닙니다. 육아맘 블로거가 직접 겪은 첫 달의 민낯과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공개합니다. 지금 그만두면 6개월 후 후회할 수도 있어요.

목차

  1. 첫 달 수익 0원, 충격의 현실
  2. 다들 말 안 하는 블로그 첫 달의 진실
  3. 수익 0원이었지만 얻은 것들
  4. 6개월 후의 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것
  5.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3가지
  6. 결론: 오늘 포기하면 내년 이맘때 후회합니다

1. 첫 달 수익 0원, 충격의 현실

첫 달 수익 0원 이미지사진

블로그로 월 100만 원 번다는 이야기, SNS에서 한 번쯤 보셨죠? 저도 그 말 믿고 육아 틈틈이 밤샘해서 글 20개 썼습니다. 애드센스 승인도 받았고요. 그런데 한 달 뒤 확인한 수익은 정확히 0원이었습니다.

클릭? 딱 3번. 수익? 150원도 안 됐어요. 애드센스는 8,000원 넘어야 지급되니까 사실상 0원이죠. 그 순간 머릿속에 든 생각은 하나였습니다. "내가 뭐 하는 거지?"

하지만 지금 6개월 차, 저는 아직도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. 왜냐고요? 그만뒀다면 지금쯤 더 후회했을 것 같아서입니다. 오늘은 육아맘 블로거가 겪은 진짜 첫 달 이야기와 그럼에도 계속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풀어보려 합니다.


2. 다들 말 안 하는 블로그 첫 달의 진실

☆유튜브 강의에선 안 가르쳐주는 것들!!

"하루 1시간만 투자하면 됩니다", "초보도 한 달이면 수익 납니다" – 블로그 강의 판매 페이지에서 흔히 보는 문구죠. 하지만 현실은 전혀 달랐습니다.

첫 달에 마주한 현실:

  • 방문자 수: 하루 평균 5명 (그것도 대부분 제 가족)
  • 체류 시간: 10초 미만 (제목만 보고 나간 거죠)
  • 구글 검색 노출: 거의 없음 (네이버는 더 안 됨)
  • 광고 클릭: 3번 (수익 약 120원)

 

더 충격적인 건, 제가 특별히 못한 게 아니라는 겁니다. 커뮤니티에서 확인해 보니 블로그 첫 달 수익 0원~3,000원이 정상이더군요. 구글은 새 블로그를 신뢰하는 데 최소 3개월이 걸립니다. 네이버는 더 오래 걸리고요.

문제는 이런 현실을 아무도 먼저 말해주지 않는다는 겁니다. 유튜브 썸네일엔 "첫 달 30만 원 벌었어요!"만 보이니까, 나만 못하는 것 같고 자괴감이 들죠. 그래서 대부분 한 달 만에 포기합니다. 바로 이 지점이 손해의 시작입니다.

 

☆첫 달에 포기하면 생기는 일!!

블로그는 복리 효과가 있는 플랫폼입니다. 1개월 차 글이 3개월 차에 갑자기 상위 노출되기도 하고, 6개월 뒤 꾸준한 유입을 만들어주기도 해요.

실제로 제 첫 달 글 중 "육아맘 재택 부업 현실"이라는 포스팅은 작성 4개월 후부터 하루 50명씩 유입되기 시작했습니다. 첫 달엔 조회수 8회였는데 말이죠. 만약 한 달 만에 포기했다면? 이 글은 영영 빛을 못 봤을 겁니다.

첫 달 포기의 기회비용:

  • 3개월 후 검색 상위 노출될 글들을 못 씀
  • 누적 방문자 효과를 포기하는 것
  • 블로그 도메인 나이가 리셋됨 (새로 시작하면 또 3개월)

3. 수익 0원이었지만 얻은 것들

☆돈보다 먼저 쌓인 것들!!

첫 달 수익은 0원이었지만, 저는 분명히 뭔가를 얻었습니다. 단지 숫자로 보이지 않았을 뿐이죠.

1. 글쓰기 근육 처음엔 1,500자 쓰는 데 3시간 걸렸습니다. 지금은 1시간이면 2,000자를 씁니다. 첫 달 20개 글을 쓰면서 생긴 변화예요. 이건 앞으로 평생 쓸 수 있는 스킬입니다.

2. 키워드 감각 "육아템 추천"보다 "생후 3개월 아기 장난감 추천"이 더 검색된다는 걸 몸으로 배웠어요. 이런 감각은 강의 100개 들어도 안 생기고, 직접 부딪쳐야 생깁니다.

3. 나만의 콘텐츠 자산 첫 달에 쓴 글 20개는 지금도 제 블로그에 남아 있습니다. 방문자가 1명이든 100명이든, 이 글들은 24시간 일하는 영업사원처럼 저를 대신해 검색 결과에 노출되고 있어요.

 

☆현실적인 타임라인을 알게 됨

첫 달을 겪고 나니, 블로그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라는 걸 체감했습니다.

  • 1개월 차: 수익 0원, 방문자 하루 5명 (정상)
  • 3개월 차: 수익 3,000원, 방문자 하루 50명
  • 6개월 차: 수익 30,000원, 방문자 하루 300명
  • 12개월 차: 수익 300,000원 이상 가능

이 타임라인을 알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. 첫 달 0원이 실패가 아니라 정상 과정이라는 걸 받아들이게 됐죠. 지금 포기하면, 3개월 후 오를 그래프를 영영 못 보는 겁니다. 원, 방문자 하루 300명


4. 6개월 후의 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것

☆첫 달엔 수익보다 이것에 집중하세요!!

수익 0원인 첫 달, 뭘 해야 할까요? 정답은 **"씨앗 뿌리기"**입니다.

지금 해야 할 3가지

1. 최소 20개 이상 글 발행 구글은 글이 많은 블로그를 선호합니다. 20개는 최소 기준이에요. 양질의 글 20개가 쌓이면 구글이 "이 블로그는 진지하구나"라고 인식하기 시작합니다.

2. 롱테일 키워드 공략 "육아" 같은 큰 키워드는 경쟁이 심해요. 대신 "신생아 목욕 온도 몇 도", "밤중 수유 끊는 시기" 같은 구체적인 키워드를 노리세요. 검색량은 적어도 상위 노출 확률이 높습니다.

3. 구글 서치 콘솔 색인 요청 글을 쓰고 나서 반드시 서치 콘솔에서 색인을 요청하세요. 안 하면 구글이 내 글을 발견하는 데 몇 주씩 걸립니다.

 

☆지금 그만두면 손해인 이유?

블로그를 6개월 하고 나니, 첫 달에 포기한 사람들이 얼마나 큰 손해를 봤는지 보입니다.

제 커뮤니티 지인 중 한 분은 저랑 똑같은 시기에 시작했다가 한 달 만에 그만뒀어요. 이유는? "수익이 안 나서". 그런데 지금 저는 월 8만 원 정도 벌고 있고, 그분은 다시 블로그를 새로 시작했습니다. 처음부터요.

포기의 기회비용 계산:

  • 5개월분 누적 콘텐츠 손실
  • 5개월분 도메인 신뢰도 리셋
  • 다시 시작하면 또 첫 달부터 (또 0원부터 시작)

반대로, 첫 달 0원을 견디고 6개월을 채운 사람은:

  • 월 10만 원 수익 가능
  • 100개 이상 콘텐츠 자산 보유
  • 검색 상위 노출 글 10개 이상

결국 첫 달의 0원은 투자입니다. 주식 계좌에 돈 넣고 한 달 만에 안 오른다고 빼지 않잖아요?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.


5.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3가지

Q1. 첫 달에 글 몇 개나 써야 하나요?

A. 최소 20개를 추천합니다. 하루 1개씩 한 달에 30개도 가능하지만, 육아맘에겐 비현실적이죠. 저는 이틀에 1개 페이스로 총 17개 썼어요. 중요한 건 개수보다 꾸준함입니다. 일주일에 3개씩만 꾸준히 발행해도 3개월 후엔 눈에 띄는 변화가 생깁니다. 

 

Q2. 애드센스 승인은 언제 받는 게 좋나요?

A. 글이 10~15개 정도 쌓인 후 신청하세요. 저는 글 12개 있을 때 신청해서 일주일 만에 승인받았어요. 너무 일찍 신청하면 거절당할 수도 있고, 너무 늦으면 초반 트래픽 수익을 못 챙깁니다. 승인 후 첫 달은 수익이 0원에 가깝지만, 그래도 광고를 달아둬야 데이터가 쌓입니다.

 

Q3. 정말 6개월이면 수익이 나나요?

A. 개인차가 있지만, 6개월 꾸준히 하면 90%는 월 5만 원 이상 벌 수 있습니다. 단, 조건이 있어요. 주 3회 이상 발행, 양질의 글(1,500자 이상), 키워드 리서치 필수. 이 3가지만 지키면 6개월 차엔 분명히 변화가 보입니다. 반대로 아무렇게나 쓰면 1년 해도 월 1만 원도 안 나올 수 있어요.

 


6. 결론: 오늘 포기하면 내년 이맘때 후회합니다

육아맘의 블로그 첫 달 수익 0원, 이건 실패가 아닙니다. 정상입니다.

돌이켜보면 첫 달은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, 동시에 가장 중요한 시기였어요. 그때 포기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수익과 성장이 있는 거니까요.

지금 당신이 첫 달을 보내고 있다면, 이것만 기억하세요:

  • 첫 달 0원은 비정상이 아니라 통과의례입니다
  • 3개월 후 그래프는 달라집니다
  • 오늘 포기하면 6개월 후 후회합니다

블로그는 복리처럼 쌓입니다. 오늘 쓴 글 하나가 1년 후 월 10만 원을 만들 수도 있어요. 단지 지금은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.

육아하면서 블로그 하는 거, 쉽지 않죠. 하지만 1년 후 당신은 오늘의 선택에 감사할 겁니다. 아니면 후회하거나요. 선택은 당신의 몫입니다.

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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